무등일보

[현장영상] "이거 왜이래" 광주와서 언성 높인 전두환

입력 2019.11.11. 11:17 댓글 3개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씨의 재판이 11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 씨가 재판을 받기 위해 경호를 받으며 법정에 들어서며 기자 질문에 "이거 왜 이래"하며 쳐다보고 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전두환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8번째 공판기일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전씨가 유일하게 출석했던 3월 현장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는 고(故) 조비오 신부의 ‘5·18헬기사격’ 증언을 비판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2017년 4월 고소당했고, 2018년부터 재판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전씨가 법정에 출석한 것은 단 한차례. 지난 3월11일 뿐이었다. 이날 광주지법을 찾은 전씨는 기자의 질문에 “이거 왜 이래”하며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뉴스룸=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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