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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공무원 '합격 풍년'

입력 2019.11.09. 10:03 댓글 2개
전남도청 18명, 교육청 10명, 국가직 16명 등 총 89명
전남도교육청.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가 올해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8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출신 중 이날 현재 공직 합격자는 전남도청 18명, 도교육청 10명, 인사혁신처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6명, 부사관 33명 등 모두 89명이다.

전남도 5회 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에 합격해 면접시험만을 앞둔 인원도 12명에 이른다. 부사관도 차기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어 합격자 수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16명은 5대 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도 교육청은 공무원반 운영과 면접시험 대비 지도 등 학생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와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빛을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공무원 합격 등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지도 등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의 질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특성화·마이스터고 47개교 중 마이스터고 4개교와 미래농업선도고 1개교는 전기 고등학교로 원서접수를 마감했고, 나머지 42개 특성화고는 대학 수학능력시험 이후인 이달 18~21일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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