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 중남부권 경제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19.11.08. 11:20 수정 2019.11.08. 11:20 댓글 0개
곽태수 도의원 “연륙교 등 관광 인프라 확충 시급”
곽태수 전남도의원

곽태수 전남도의원(민주당·장흥2)은 8일 "전남 중남부권 지역발전과 장흥산단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가 특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관광문화체육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장흥 등 중남부권 지역은 전남개발 사각지대로 전남에서 소외받고 있다"면서 "전남의 3핵 3축 발전계획이 아닌 중남부권으로 포함한 4핵 4축으로 나가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살려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곽 의원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에 연륙교 사업이 반드시 포함되고 크루즈 관광기반 조성사업과 대형뮤지컬 등 문화·관광인프라를 살려 중남부권 경제발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흥 수문~곡흥 녹동간 연륙교 사업은 국토교통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연구 용역에 포함됨으로써 내년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크루즈 조성산업은 목포 신항에 크루즈부두 건설계획이 추진 중이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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