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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냉매 작업하던 30대 사망···가스중독 추정

입력 2019.11.08. 09:34 댓글 0개
7일 오전 11시께 의식없는 상태로 발견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정성원수습기자 = 서울의 한 냉난방 설비업체에서 에어컨 냉매 정제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사망해 경찰이 원인을 조사중이다.

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이 업체 직원 30대 이모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이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사망했다. 이씨는 업체 사장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이씨에 대한 부검은 실시하지 않았지만 경찰은 가스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yoon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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