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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신규 외국인근로자 29일까지 추가 접수

입력 2019.11.07. 14:15 수정 2019.11.07. 14:15 댓글 0개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장윤성)는 정부의 2019년 신규 외국 인력 쿼터 잔여분이 발생함에 따라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외국인근로자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 제조 업체에 대한 외국인근로자 배정 쿼터는 총 3천331명(알파 쿼터 330명)으로 점수제를 적용하지 않고 고용허가 신청접수 순서에 따라 쿼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따라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 국가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16개 국가이며 고용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사전에 내국인 구인등록(14일 경과)을 한 업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올 6월 말까지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에는 외국인근로자는 4천533개 업체에 1만3천446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올해 기준 10월 말까지 중소제조업체에 배정한 외국인근로자는 750개 업체에 1천602명이다.

외국인근로자 신규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팩스,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장윤성 본부장은 "광주전남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외국인근로자들을 편리하고 필요한 시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들과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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