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봉선·진월동 3개 아파트 재건축 안한다

입력 2019.11.05. 11:47 수정 2019.11.05. 11:47 댓글 7개

재건축 예정지 3곳과 재개발 예정지 1곳이 정비 예정 구역에서 제외됐다.

광주시는 현재 진행중인 도시정비사업에 사업성이 극히 결여된 총 4개소에 대해 직권해제를 결정했다.

재건축 정비구역에는 남구 ▲봉선라인모아 ▲봉선명지맨션 ▲진월신흥타운이 직권해제됐다.

시는 해당 재건축 구역에 사업추진이 이루어지지 않자 시·자치구 실무회의를 통해 사업성 결여로 판단, 주민 의사를 통해 직권해제를 고시했다.

해당 구역은 2006년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현재 가구 수보다 많은 아파트를 짓기 어려운 실정에 사업이 공식 중단됐다.

이에따라 광주 재건축 대상지는 서구 4곳, 남구 7곳, 북구와 광산구 1곳씩 모두 13곳으로 변경됐다.

재개발 정비사업에는 동구 ▲학동2구역이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해당 구역은 2004년 추진위원회가 결성됐지만 남광주시장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면서 추진이 어려워졌다.

시민들도 재개발보다는 시설개선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라 정비 예정 구역 해제 결정을 내렸다고 시는 전했다.

이에 따라 재개발 대상지는 동구 14곳, 서구 3곳, 남구 2곳, 북구 10곳, 광산 4곳이 됐다.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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