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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전문대학 생긴다...중진공 참여 대학 모집

입력 2019.11.04. 14:47 댓글 0개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중소기업진흥공단 본사 사옥.2017.08.01.(사진=중진공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자상거래 중점대학 지정 운영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자상거래 교육·실습·성과창출까지 협업이 가능한 '전자상거래 중점대학'지정·운영으로 재학생 대상 온라인수출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선정 대학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전자상거래 중점대학'으로 지정 후 전용과정 운영비, 교육·실습비,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성과 우수생에게는 글로벌 플랫폼 벤치마킹 해외연수의 기회도 제공한다.

2~4년제 대학으로서 2020년 1학기부터 연간 90시간 이상 중점대학 과정 교과목(학기당 3학점) 정규편성 및 운영이 가능한 대학을 5개 내외로 선발한다. 전자상거래 관련 학과 보유 대학, GTEP 또는 창업선도 대학은 선정시 우대할 예정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2020년 글로벌 전자상거래 규모 4조 달러 시대를 맞아 온라인수출 전문가를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중점대학 지정 운영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전했다.

pyo0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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