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자동차를 20%나 할인해주다니···'2000만원대 그랜져'?

입력 2019.11.01. 10:21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기간에 맞춰 대대적 할인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1일 선착순 계약을 시작으로 아반떼·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 등 승용·레저차량(RV) 1만6000대에 대해 3~10%, 마이티·쏠라티·엑시언트 등 상용차 1200대에 대해 5~20% 할인을 진행한다.

할인폭은 ▲엑센트 7~10% ▲벨로스터(N 제외) 10% ▲아반떼 5~7% ▲쏘나타 3~7% 할인 ▲그랜저 10% ▲그랜저 하이브리드 6~8% ▲코나 5~7% ▲투싼 3% ▲싼타페 3~5%이다. 벨로스터는 1%, 아반떼·그랜저·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에 따라 최대 엑센트 150만원, 벨로스터 (N제외) 270만원, 아반떼 133만원, 쏘나타 189만원, 그랜저 350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312만원, 코나 168만원, 투싼 84만원, 싼타페 18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하면 차종별로 최소 21만원에서 84만원까지 더 낮은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상용차량은 차종 및 생산 기간, 차량 형태에 따라 다르나 ▲마이티 5% ▲메가트럭 4% ▲쏠라티 1.5% ▲뉴파워트럭 7% ▲엑시언트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전시장 방문 후 이벤트에 응모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팰리세이드 차량과 타요 허그벨트, 차량용 도어가드, 계약금 10만원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전시장 내방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는 카니발·쏘렌토·K5 등 8개 주요 차종에 대해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세일 페스타' 할인 이벤트와 무이자할부/더블 캐시백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페스타'를 합친 '기아 듀얼 페스타'를 29일까지 실시한다.

8개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2%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세일 페스타'는 각 차종별 주력 트림을 기준으로 ▲모닝 4~7% ▲레이 2~5% ▲K3 3~6% ▲K5가솔린 7~10% ▲스토닉 2~4% ▲스포티지 3~7% ▲쏘렌토 4~7% ▲카니발 2~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카니발 최대 180만원, 쏘렌토 최대 230만원, K5가솔린 최대 26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 페스타'는 기아 인기차종에 대해 36개월 무이자할부 및 더블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3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경우, 카니발 약 200만원, 쏘렌토 약 230만원, K5가솔린 약 240만원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더블캐시백 이용고객은 40만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되는데 '빅-세일페스타' 혜택과 중복적용된다.

K5 가솔린 기준으로 '빅-세일 페스타' 할인 최대 260만원에 더블캐시백 40만원을 적용할 경우 혜택은 최대 300만원 저렴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기준으로 쏘렌토 최대 270만원, 카니발 최대 22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쉐보레 역시 차종에 따라 최대 15% 할인 등 올해 최고 수준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5000대 한정으로 차량 가격의 최대 15%에 이르는 혜택 또는 최대 72개월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차종별 프로모션 대수와 지원폭은 스파크 3000대 최대 12%, 말리부 1000대 최대15%, 트랙스 700대 최대 12%, 이쿼녹스 230대 최대 7%, 임팔라 50대 최대 13%, 카마로 20대 최대 9%다.

쉐보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 외에도 '조기 출고 특별 이벤트'의 일환으로 11월15일까지 스파크와 트랙스 구매자에게 각각 10만원, 2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볼트 EV와 다마스, 라보 구매자에게는 개인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연장 적용,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30일까지 2020년형 SM6 GDe, TCe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2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 또는 현금 최대 20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제공한다. TCe 모델의 경우 200만원의 특별 할인과 재고 할인 80만원이 추가돼 최대 530만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년형 SM6 LPe 모델의 경우 장애인용은 구입비 150만원 또는 현금 100만원, 렌터카용은 구입비 50만원 또는 현금 3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36개월 할부 구매를 할 경우 0.9%의 금리 적용, 또는 할부 원금과 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마이웨이' 맞춤형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QM6 구매 고객 역시 구입비 지원 또는 현금 50만원의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구입비 지원은 GDe 모델 구매 시 150만원 상당, LPe와 dCi 모델은 100만원에 이른다. 또한 일부 재고 차량에 최대 150만원 할인, 5년 이상 노후차 교체 시 2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 클리오를 구매하면 최대 44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 구매의 경우 200만원 지원에 추가 20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40만원 상당의 전용 태블릿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T2C를 무상 제공한다.

SM7 가솔린 구매고객에게는 현금 구매 시 300만원의 할인 혜택, 할부 구매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SM3 Z.E.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250만원의 특별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부 구매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르노 트위지는 매월 이자만 납입하며,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최대 24개월, 금리 1%)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전 모델 일시불 구매에 한해 개별소비세(3.5%) 상당 금액을 할인한다. 특히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은 모델에 따라 최고 10% 할인하고 0.9% 초저리 할부를 전 모델로 확대해 구매 부담을 크게 줄였다(개별소비세 및 초저리 할부 렉스턴 스포츠&칸 제외).

1000만원 행운의 주인공도 매일 탄생한다. 쌍용차는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을 선정해 1000만원 할인의 행운이 주어진다. 파격적인 가격에 인기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11월 내내 이어진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쌍용차 전 모델을 구매할 경우에는 90만원을 지급한다. 경유차 여부와 관계 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도 30만원 특별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많은 얼리버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5일까지 차량을 구매할 경우 아이나비 블랙박스+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또는 30만원 할인을, 이후는 프리미엄 틴팅 또는 20만원 할인을 받는다.

p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자동차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