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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최고급 마감재로 풍향 재개발 승부수

입력 2019.10.24. 16:16 수정 2019.10.24. 16:38 댓글 4개
실내 최고급 자재 사용 거주 품격 ‘업’
세대당 2.5대 넉넉한 주차공간 마련

포스코건설은 광주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해 서 강남 수준의 최고급 마감재와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시했다.

광주 북구 풍향동 600-1번지 일원에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총 15만2천314㎡ 부지에 아파트 3천여 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만 8천억원에 달한다.

지난 7일 시공사 입찰 마감 결과,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치열한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다.

우선, 실내 구석구석에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입주민들의 거주 품격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주방에는 독일산 고급 수입가구인 노빌리아 제품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이는 안을 제시했으며, 주방 상판과 벽은 천연 석영(石英)을 원료로 사용하는 고품격 대리석인 브랜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전세대 창호에 슈퍼로이유리 등 프리미엄 창호를 설계했고, 특히 주방에서도 외부 조망이 가능한 '조망형 주방창호'가 도입되는 점이 돋보인다. 포스코강판 기술로 개발된 고급 인테리어 내외장재인 '포스마블'도 거실 아트월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 포스코건설은 대단지에 걸맞은 세대당 2.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강남권 새 아파트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입주민들이 불편함을 겪는 사례가 많은 만큼, 이러한 민원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해서다. 전세대 남향 배치, 전세대 4베이 이상 실현, 판상형 세대 최대 등의 평면 구성에도 힘썼다.

포스코건설은 넉넉한 이주비 지원(LTV 90% 보장) 및 이주비 이자 지원 전액 무이자 등 조합원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도 내걸었다. 이 밖에도 광주 최고 일반분양가 보장, 일반분양 발코니 확장 수입 조합 귀속 등의 파격적인 조건도 내놓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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