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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차세대 IP 기반 PTZ 리모트 카메라 3종 출시

입력 2019.10.23. 10:04 댓글 0개
1/2.5 타입 엑스모어 R CMOS 센서 탑재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품질 컬러 이미지 재현
약 70도 광각 및 클리어 이미지 줌, 망원 전환 모드 등 강력한 줌 및 광각 기능 제공
AI 기반의 비디오 분석 솔루션 REA-C1000 연동으로 새로운 제작 및 시청 환경 제안
【서울=뉴시스】 차세대 IP 기반 PTZ 리모트 카메라 BRC-X400.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고품질 영상 제작을 위한 차세대 IP 기반의 4K PTZ(Pan, Tilt, Zoom) 카메라 3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4K를 지원하는 BRC-X400과 Full HD(FHD)를 기본으로 하는 SRG-X400, SRG-X120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영상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PTZ 시리즈는 1/2.5 타입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탁월한 감도와 최소화된 노이즈를 경험할 수 있으며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색 재현이 돋보이는 최대 4K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또한 4K 모드 및 FHD 모드에서 각각 최대 1700TV 라인, 1000TV 라인의 수평 해상도를 지원해 섬세한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나아가 약 70도에 이르는 광각 범위와 강력한 줌 기능으로 보다 넓은 영역을 고품질의 이미지로 담아낸다. BRC-X400과 SRG-X400에는 고해상도 렌즈가 내장돼, 광학 줌을 두 배로 늘리는 클리어 이미지 줌 기능과 망원 변환 모드를 함께 사용하면 FHD 모드에서 최대 80배(4K 모드에서는 30배)까지 화면을 높은 화질로 확대할 수 있다. SRC-X120은 최대 12배까지 줌을 지원한다.

소니는 방송 스튜디오, 원격 녹화실, 스포츠 스타디움, 공연장, 종교 시설, 강당, 화상 회의 및 e-러닝 등 원격 제어 환경에서 PTZ 카메라를 더욱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더했다. 카메라 전환 시 스틸 이미지를 송출하는 픽쳐 프리즈 프리셋(Picture Freeze Preset) 기능과 팬, 틸트, 줌 움직임이 부드럽게 섞이며 매끄러운 장면 전환을 지원하는 PTZ 모션 동기화(PTZ Motion Sync) 기능을 사용하면 빠른 카메라 이동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자연스러운 장면 전환이 가능하다.

또 초당 최대 300도의 고속 팬 이동과 최대 126도의 틸트 이동으로 단일 카메라의 사전 설정 위치를 매끄럽게 변경할 수 있다. BRC-X400의 경우 방송용 탈리 램프(Tally Lamp) 및 젠록(Genlock) 기능이 지원돼 라이브 환경에서도 원활한 멀티 카메라 전환이 가능하다.

이 밖에 소니 최초의 AI 기반 비디오 분석 솔루션인 엣지 어날리틱스 어플라이언스(Edge Analytics Appliance) REA-C1000과의 상호 연동도 가능하다. REA-C1000은 움직임, 얼굴, 색깔과 모양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지능형 비디오 분석 기술로서 강의, 프레젠테이션, 세미나, 대규모 오픈 온라인 코스(Massive Open Online Courses, MOOC)를 간편하게 제작,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새로운 PTZ 시리즈에서는 REA-C1000의 자동 추적, 필기 추출 기능을 지원하며 이 밖에도 크로마키리스(Chroma Key-Less) CG 오버레이 기능을 사용해 전문가 없이도 전용 백 스크린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차세대 IP 기반 PTZ 카메라 3종은 올해 11월 출시 예정이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m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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