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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폰 11 출시 맞춰 '단말 케어' 특화 요금제 출시

입력 2019.10.23. 10:04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애플의 신규 단말기 '아이폰 11' 시리즈 출시일인 25일에 맞춰 단말기 케어에 특화된 신규 LTE 요금제를 내놓는다고 23일 밝혔다.

애플이 약 1년 만에 야심 차게 내놓은 아이폰 11 3종은 보급형인 아이폰 11(6.1인치 화면)과 고급형 모델인 아이폰 11 프로(5.8인치)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6.5인치)이다. 모두 LTE 모델로 출시된다. 5G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규 LTE 요금제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와 프로모션이 신설된 요금제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이다. 각각 월 10만5000원, 8만8000원에 완전 무제한 데이터, U+모바일tv 무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105 요금제 및 88 요금제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단말기 케어를 위한 다채로운 부가 서비스를 포함한다는 점이다.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료 할인(2020년 1월 31일까지 가입 시, 24개월간 매달 2500원씩) ▲아이폰 11 시리즈 전용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출고가 기준 최대 62% 보상, 멤버십 포인트 차감)을 서비스한다.

105 요금제의 경우 ▲태블릿·스마트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 보험 할인(2020년 1월 31일까지 가입 시, 24개월간 매달 2200원씩)도 유용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단말기 파손 보험(I폰 파손 보험 40 및 70)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기기 분실까지 적용되는 각종 보험 서비스(I폰 분실/파손 보험 85·100·150·200)도 월 300원~49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쓸 수 있다. 105 요금제 가입자들은 아이패드·애플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 보험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요금제와 프로모션이 단말 케어 서비스 가입률이 높은 아이폰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105 및 88 요금제는 단말 케어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5 요금제 가입자들은 지니뮤직, 영화월정액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해외로밍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반값에 쓸 수 있다. 88 요금제에서는 나눠쓰기 데이터 40GB 내에서 가족간 주고받기 무제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컨드 디바이스 무상 월정액은 두 요금제 모두 2회선까지 가능하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는 "국내 최초 데이터 완전 무제한으로 LTE 시장을 선도해 온 만큼 지속적으로 4G 고객들을 위한 차별적 요금제를 고민하고 있다"며 "아이폰 시리즈뿐만 아니라 각 단말이나 고객층의 특징을 고려한 요금 상품을 늘려 가입자들의 혜택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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