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중국 공연전문가 24인, 대학로 공연관광 아카데미 투어

입력 2019.10.23. 09:43 댓글 0개
관광공사 "공연 통해 고부가 관광수요 창출 가능성 열어"
넌버벌 공연 '사춤'(사랑하면 춤을 춰라)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상하이지역 공연예술 전문가 24명이 23~27일 대학로 공연관광 아카데미 투어에 참여한다.

2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관광 투어는 중국 상하이 공연문화 활성화 기관 '상기·상하이문화광장'과 협업해 마련됐다.

이들은 공사 주최 '2019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출품 작품인 뮤지컬 3편·넌버벌 공연 1편(사춤2)을 관람한다. 세종문화회관·블루스퀘어 답사, 국내 공연 제작자와의 워크숍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참가비용은 한화 220만원(1만2800위안)으로, 일반 방한관광상품과 비교할 때 상당히 고가다.

정용문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장은 "대학로 공연 아카데미 투어는 우리 공연의 수준과 매력도가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을 정도로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것을 입증한다"며 "새로운 고부가 관광 수요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중국 공연관광 시장 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