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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보은, 주말 체육행사 풍성

입력 2019.10.23. 09:25 댓글 0개
26∼27일 이틀간 선수 2000여 명 보은서 격돌
【보은=뉴시스】충북 보은에서 2018년 개최된 전국풋살클럽 왕중왕전 경기 모습.(사진=보은군 제공) photo@newsis.com

【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스포츠 메카’ 충북 보은군의 체육시설이 이번 주말 전국에서 모인 체육인들로 북적일 전망이다.

23일 보은군에 따르면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전국 풋살 왕중왕을 가리는 ‘2019 전국풋살클럽리그 왕중왕전 대회’가 열린다.

‘결초보은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2019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배 전국 대회’도 동시에 열린다.

덕분에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생활체육공원 인조구장, 구병산 천연잔디구장 등 군이 보유한 체육시설이 풀가동 될 만큼 많은 체육인이 모인다.

한국풋살연맹(회장 김대길)이 주관하는 ‘2019 전국풋살클럽 왕중왕전 대회’는 유소년부(U-10, U-12) 32팀과 일반남자부 클럽 등록 팀 32팀 등 2개 부문에 100여 개 팀 1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 박재식)이 주관하는 ‘2019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배 전국대회’에는 13개 팀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윤갑진)가 주관하는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에는 16개 팀 2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보은군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시설 점검 등 준비에 노력하겠다”라며 “스포츠 메카 보은군이 전지훈련 최적지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했다.

sk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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