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대에서는 1000원이면 아침밥을 먹을수 있다?!

입력 2019.10.22. 17:52 수정 2019.10.22. 17:52 댓글 0개
지난 2015년 국립대학 최초로 도입
학교와 정부가 식비 일부 부담
<사진출처=전남대학교 유튜브 제공>

전남대학교에서 단돈 천 원이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천 원의 아침밥 캠페인이 하루 평균 이용자 250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제도로 재학생이 천 원을 내고 나머지는 학교와 정부가 각각 천 원씩 분담하는 방식이다.

특히, 천 원의 아침밥은 전남대학교가 국립대학 최초로 도입해 시행한 제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었다.

천 원의 아침밥은 학기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학생회관과 해뜰마루에 가면 이용할 수 있다.

음식 메뉴는 계절에 맞춰 주간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침 8시부터 8시 50분 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 이용 시 반드시 현금을 지참해야 한다.

이재관기자 unesco1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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