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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새 두차례 여성 원룸건물 침입한 20대 남성 구속

입력 2019.10.21. 20:58 댓글 0개
여성 뒤쫓아 건물에…2시간 후 원룸 방 침입·절도
파출소서 절도혐의 자백…추가 수사로 여죄 밝혀
【뉴시스 그래픽】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하룻밤새 두 차례 여성이 사는 건물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A(29)씨를 주거침입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3시30분께 서울 강남구에서 귀가하는 여성의 뒤를 쫓아 원룸 건물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또 A씨는 같은날 오전 5시30분께 근처 또 다른 건물에 들어가 열린 창문을 통해 홀로사는 여성의 집에 무단침입, 현금 2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3시간 뒤 관할 파출소를 찾아가 술에 취해 여성의 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쳤다고 자수했다.

경찰은 A씨가 추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앞선 범행도 밝혀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여죄를 수사 중이다.

newki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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