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무안공항 일본 노선 완전 중단···중국 노선 확대

입력 2019.10.21. 13:50 수정 2019.10.21. 13:50 댓글 2개
무안공항 (사진제공=뉴시스)

무안국제공항과 일본을 잇던 하늘길이 모두 막힌다.

최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주 4회 운행하던 무안-도쿄 나리타 구간과 무안-오사카 간사이 구간이 오는 27일부터 운항을 멈춘다.

제주항공과 티웨이 항공은 해당 노선의 탑승객 감소로 운항 중단 결정을 내렸다.

해당 노선은 상반기 주 7회 운행됐지만 일본의 경제 보복 이후 승객 감소가 계속되자 하반기 운항횟수를 4회로 감편, 이후 모든 노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중국 옌지(延吉)와 장자제(張家界)를 오가는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다음달 초에는 중국 하이난 산야 노선을, 12월에는 괌 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뉴스룸=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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