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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해밀턴 첫 내한 '사라 코너의 하트'

입력 2019.10.21. 12:25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린다 해밀턴 (Linda Hamilton)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10월 개봉한다. 2019.10.21.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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