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대 신안 장사도에서 미디어캠프

입력 2019.10.20. 15:55 수정 2019.10.20. 15:55 댓글 0개

전남대 학생들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신안 장산도에서 초·중학생 및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단(단장 김재국 신소재공학부 교수, LINC+)은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셜아이디어랩' 학생들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신안군 장산도에서 미디어캠프를 운영했다.

'소셜아이디어랩'은 학생주도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대학 외부 기관·기업·단체 등과 함께 활동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등 8건의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장산도 미디어캠프 역시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17명의 전남대 학생을 비롯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약 30명이 ▲초등학생 뉴스 제작 체험 ▲중학생 1인 미디어 영상제작·편집 및 대학생 진로멘토링 ▲마을 어르신 대상 사진촬영 ▲섬 주민을 위한 스마트미디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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