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음주운전하다 교차로서 차량 충돌 20대 입건

입력 2019.10.20. 08:37 댓글 0개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A(27)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51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자신의 차량으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B(26)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A·B씨를 비롯해 3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93%(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는 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