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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버스에서 얼굴내밀고 구호 외치는 대진연

입력 2019.10.18. 17:02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을 반대하며 1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주한 미국대사관 관저 담장을 넘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이 경찰에 연행된 후 경찰버스에서 얼굴을 내밀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18.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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