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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 산업생산 0.4%↓..."GM 파업에 차생산 감소"

입력 2019.10.17. 23:58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17일 9월 산업생산 지수(2012년=100)이 109.5로 전월 확정치보다 0.4%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9월 미국 산업생산은 2개월 만에 저하하면서 0.2% 하락으로 전망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전년 동월보다는 0.1 % 내렸다.

제조업은 8월에 비해 0.5% 하락했다. 제너럴 모터스(GM) 공장 파업 여파로 자동차 생산이 감소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 GM 파업은 5주째로 접어들었으나 노사가 잠정합의에 도달하면서 조만간 종료할 전망이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을 제외하면 0.2% 내렸다. 전월 급상승한 광업은 반동으로 1.3% 저하했다. 전기와 가스업은 1.4% 상승했다.

설비 가동률은 77.5%로 8월 확정치에서 0.4% 포인트 밀렸다. 제조업과 광업 가동률이 떨어졌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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