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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글로벌 전문가 한국에 '총출동'

입력 2019.10.17. 08:49 댓글 0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19' 11월 7일 개최
아스트라제네카·캠브릿지대학 등 초빙
기업 간 비즈니스 파트너링 진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세계적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등의 전문가들을 초빙,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AI 기반의 신약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는 오는 11월7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다빈치볼룸에서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19’를 연다.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AI 신약개발의 주요 주체인 제약사, IT기업, AI 바이오벤처의 실질적인 개발 사례와 성과 발표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는 신약개발 목적의 AI 솔루션 분야 선진 기업과 관련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딥러닝 기반의 AI 신약개발 기술의 실제 적용사례를 다수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 주요 기업 및 기관 등 9곳이 한자리에 모인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캠브릿지대학을 비롯해 스위스 몰레큘 프로토콜, 미국계 회사인 슈뢰딩거, 뉴머레이트, 에이투에이 파마슈티컬스, 캐나다 씨클리카 그리고 한국의 SK 주식회사, 스탠다임 등이 참여한다.

컨퍼런스는 ▲현재 우리의 위치와 미래 가야할 길 ▲전통적인 신약개발 방법 넘어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실질적인 효과는 어디까지 왔나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 종료 후에는 국내 제약사와 국내외 AI 개발사 간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신약개발 연구자들이 AI 신약개발 기술 및 미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라며 “글로벌 교류, 협력을 위한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면 협회 홈페이지의 알림&신청 항목에서 공지사항 또는 AI 파마 코리아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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