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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복원 움직임 비난

입력 2019.10.17. 07:34 댓글 0개
최근 한미일 합동참모의장 회동 겨냥
'3각 군사동맹 강화 위한 불순한 모의'

【서울=뉴시스】강영진 기자 = 북한 노동신문은 17일 최근 있었던 한미일 합동참모의장 모임이 한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방침을 되돌리기 위한 미국의 음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해설기사를 실었다.

"침략전쟁 동맹의 강화를 노린 모의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노동신문은 미국이 한국의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선언 이후 "일본 못지 않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섬나라의 편에 서서 남조선(한국)에 노골적인 압력을 가하였다"면서 "이 매국 협정을 되살리는 것은 결국 일본의 경제침략 책동을 반대하는 민심에 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yjkang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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