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고창 해안서 발견된 야생멧돼지···ASF '음성'판명

입력 2019.10.16. 21:56 댓글 0개
【고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고창에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 방역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 파악에 나섰다.2019.10.16.(사진=전북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고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해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께 해리면 해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사체에서 채취한 시료를 국립환경과학원으로 보내 검사한 결과 음성인 것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해리면 해안가에서 야생멧돼지 사체가 발견되자 해안가를 통제하고 일대를 방역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해안가에 배치한 소독차를 모두 철수시킬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ASF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un-055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