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올해 충장축제 방문객 '40만명' 집계

입력 2019.10.16. 19:34 수정 2019.10.16. 19:34 댓글 0개

광주 동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에 약 4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집계는 광주시 빅데이터 분석 수행기관인 KT통신사 기지국에 접속된 휴대전화 숫자를 기반으로 제공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중 외지방문객(외국인 포함)은 30만5천여 명, 동구민은 9만2천여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외지방문객 수는 전체 방문객의 77%에 해당하는 7만6천여 명으로, 지난해 일평균 방문객수 7만2천명에 비해 6% 증가했다. 동구민의 경우도 하루 2만3천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 일평균 방문객수 2만900명에 비해 10% 증가했다.

동구는 이번 집계현황을 토대로 축제선호 연령대, 선호시간대, 최다 거주지역, 최다 이동지역 등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 내년도 축제 기본계획 및 콘텐츠 구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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