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부정 채용 처벌·대책 촉구"

입력 2019.10.16. 19:30 수정 2019.10.16. 19:30 댓글 0개
전남대병원 노조 기자회견

전남대병원이 국정감사에서 채용 비리 등의 잇따른 지적을 받은 것과 관련해 노조가 책임자 처벌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는 16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앞에서 '전남대병원 주인 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병원은 불거진 비리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채용비리 논란을 일으킨 당사자들은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솜방망이 처벌만 받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비리와 관련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병원 차원의 책임자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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