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중기청, 수출유망중소기업 내달 8일까지 신청·접수

입력 2019.10.16. 18:53 수정 2019.10.16. 18:53 댓글 0개
지정 후 2년간 금융·보증 등 우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9년 하반기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 신청을 내달 8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수출지원기관이 집중 지원해 수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출유망 지정기업은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KOTRA 등 20개 수출 지원기관에서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 수출금융·보증지원, 금리·환거래조건 우대 등 78개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및 당해 연도 수출실적이 500만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에 해당된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현장평가, 지역 수출지원협의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통해 선정한다. 결과는 12월 말에 발표된다.

수출유망기업 지정은 최대 4회까지며, 지정기간 중 전년대비 수출증가율이 연평균 20% 이상인 경우는 5회까지 지정이 가능하다.

신청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가능하며, 우대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전남중기청 수출지원센터(062-360-9194)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 지역에서는 최근 3년간 128개사(광주 58개·전남 70개)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돼 수출 유관기관의 우대지원을 받았다.

김문환 청장은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제도는 수출지원기관 우대지원 이외에도 이미지 제고를 통한 대외 신인도 증가 효과가 커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하반기 신청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20개 수출지원기관들이 제공하는 연계지원사업을 충분히 지원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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