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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문화시설 다 갖춘 진흥센터, 어디에 지을까

입력 2019.10.16. 14:02 댓글 0개
광주시, 수영진흥센터 건립 부지 자치구 공모
이달 말 공모, 평가 거쳐 12월 부지 선정
국제규격 수영장·다이빙장·문화시설 배치
【광주=뉴시스】이영환 기자 =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 참가하는 한국 장동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19.07.18. 20hwan@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가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유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영진흥센터를 광주 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건립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6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광주수영대회는 저비용 고효율로 치렀으며 레거시(Legacy·유산) 사업으로 수영진흥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달 말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건립 부지를 제공하고 수영진흥센터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세계수영대회 레거시 사업으로 국제 규격의 수영장과 다이빙장, 생활체육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한다.

총 사업비는 536억원으로 지상 3층, 연면적 1만9634㎡ 규모다.

1층은 수영장, 1~3층은 선수 지원시설, 1~2층에는 스포츠기념관과 다목적홀, 수영용품점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광주시는 이달 말 공고를 내고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1월까지 평가를 마치고 12월 건립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착공해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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