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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인하, 만장일치 아냐···동결 소수의견 2명"

입력 2019.10.16. 11:31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6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지만 금통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결정은 아니었다. 금통위원 2명이 금리동결 소수의견을 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일형·임지원 위원이 금리를 기존 수준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동결 소수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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