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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축구]후반 36분 현재 0-0···김신욱 투입 교체카드 모두 소진

입력 2019.10.15. 19:14 댓글 0개
【서울=뉴시스】15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3차전 한국 vs 북한 경기가 열릴 북한 평양 김일성운동장. 2019.10.15.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29년 만에 평양에서 벌어지는 남북 대결이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김신욱(상하이 선화)을 투입하며 교체카드를 모두 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에서 전반 34분 황의조(보르도)를 대신해 김신욱을 투입했다.

앞서 벤투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나상호(FC도쿄) 대신 황희찬(잘츠부르크), 후반 20분 황인범(밴쿠버) 대신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을 투입하는 등 변화를 줬다.

한편 북한도 심현진 대신 김금철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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