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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보조배터리 제품별로 성능 '차이 '

입력 2019.10.15. 13:00 댓글 0개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양종철 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이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야외에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데 사용하는 보조배터리의 성능을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보조배터리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방전용량, 충전시간, 배터리 수명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 제품별로 차이를 보였고, 특히 고온 환경에서 안전성 및 배터리 수명에 대한 개선이 필요다고 지적했다. 2019.10.15.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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