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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집 중 8집' 광주 아파트 비율 전국 최고

입력 2019.10.15. 10:54 댓글 1개
전남은 단독주택 가장 많아
다가구 주택 비율은 서울이 1위
【광주=뉴시스】 =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 본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 아파트 밀밀집 지역. 2019.10.15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국의 주택유형 비율 중 아파트는 광주, 단독주택은 전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 의원이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지자체별 주택유형 비율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하면 아파트는 광주가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단독주택은 전남, 다가구주택은 서울, 기타(연립, 다중주택 등)는 제주특별자치도가 각각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아파트가 주택 전체의 79%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대전광역시 73%, 울산광역시 72% 순으로 높았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 아파트 비율이 32%로 가장 낮았다.

단독주택은 전남도가 49% 비율로 가장 높았고, 경상북도 38%, 전라북도 35%순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 경우 단독주택 비율이 4%로 가장 낮았다.

다세대주택은 서울특별시 27%, 인천광역시 24%, 경기도 16% 순으로 수도권 지역의 비율이 높았다. 전남도는 1%로 가장 낮았다.

연립주택과 다중주택 등의 경우는 제주특별자치도가 21%, 경기도 18%, 대구광역시 14%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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