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산구서 외국인 노동자 2명 흉기찔려

입력 2019.10.15. 10:48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외국인 노동자가 동료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30분께 광산구 월곡동 거리에서 아제르바이잔 출신의 노동자 A(34)씨와 B(23)씨가 동료 노동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은 흉기를 휘두른 노동자와 평소 알고 지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외국인 노동자의 인상착의 등을 특정했다.

또 CCTV를 확보해 도주로 등을 분석해 추적하고 있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