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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16일 수요일 (음력 9월18일 병술)
입력 2019.10.15. 10:00 댓글 0개【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16일 수요일 (음력 9월18일 병술)
▶쥐띠
확실한 자기사람으로 만들려면 온순함과 배짱이 함께 필요하다. 마음속으로 저 사람이다고 결정이 났으면 과감히 접근해서 배필로 만들 것. ㅇ, ㅅ, ㅂ성씨는 나이 차이가 있어 망설인다.
▶소띠
일어서려는 ㄱ, ㅊ, ㅎ성씨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혼자 설 수 있어야 한다. 태만한 사람에게 성공이란 있을 수 없다.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퇴보를 부른다. 의욕을 품고 도전하면 대성한다.
▶범띠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라. 용기도 필요하지만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것. 힘이 부치는데 두 가지 욕심을 내는 건 큰 무리다. ㅂ, ㅈ, ㅎ성씨는 동업에 불만을 갖지 마라. 남쪽사람 조심하라.
▶토끼띠
좋은 머리를 마음껏 활용하라. 사랑하는 사람을 될 수 있으면 부드러운 말로 설득하는게 중요. ㅂ, ㅈ, ㅎ성씨는 순리를 법처럼 따를 것. 오늘 사소한 말 한마디가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용띠
진정한 자존심이 무엇인지 판단을 잘 해야 할 때다. 자기가 뿌린 건 어떠한 고통도 감내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순간적으로 결정을 잘못했다간 노후에 후회가 크다. 3, 5, 9월생은 인내심으로 화목을 지켜라.
▶뱀띠
힘들었던 지난날을 훌훌 털어 버리고 단점을 보완해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갖자. 더욱더 노력하라. 동생도 하는 결혼 자기는 못한다고 낙심하면 곤란. 동남간에서 귀인이 도우니 인연으로 맺어질 수.
▶말띠
모든 일들은 기초가 든든해야 끝이 좋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편하게 해주는 자는 따로 있다. 말, 양띠가 가까이 있으나 금전문제는 개입시키지 말 것. 투기는 삼가라. 본전 생각으로 더 많이 잃게 된다.
▶양띠
세상을 원망하기보다는 긍정적이고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자. 여가생활을 하는 것도 새로운 기분을 만든다. ㅁ, ㅂ, ㅊ성씨 현재 함께 사는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다른 생각하는 건 절대 금물.
▶원숭이띠
마음으로는 힘껏 뛰고 싶지만 뜻대로 안 되니 짜증만 난다. ㄱ, ㅇ, ㅈ성씨는 시작한 것 빨리 정리해야 후회할일 없을 듯. 상대를 믿는 것이 무조건 옳지 만은 않다. 자신을 찾아야 할 때. 북동쪽 길.
▶닭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전진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겠다. 독주하려다 경쟁자에게 추월 당한다. 방심은 금물. 3, 9, 11월생은 기분 전환이라 생각 말고 운에 맞는 붉은색으로 단장하면 좋을 듯.
▶개띠
사람과 사람을 배필로 맺어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중매를 잘하면 술이 석잔이요 잘못하면 뺨이 석대라는 속담도 있듯 4, 6, 10월생은 좋은 일 하고도 원망 소리 높다. 애정문제에 개입 말 것.
▶돼지띠
행복의 파랑새를 제아무리 찾아도 볼 수 없을 것이다.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기에 확인을 못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 때. 본인이 바라는 것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안정을 찾자. 북쪽사람 조심.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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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육청, '장애인의 날 기념' 교육부장관·교육감 표창 광주시교육청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전수와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전수와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교원·전문직 부문의 은혜학교 김선자 교사, 광주선우학교 장진영 교사, 광주풍향초등학교 박서영 교사, 일반직 공무원 부문의 시교육청 마준형 주무관에게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학교나 지역사회 기관에서 추천받은 특수교육대상학생 5명, 특수교원 5명, 통합학급 담당교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5명, 장애학생활동지원 사회복무요원 5명, 지역 사회 인사 3명 등 총 24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건넸다.이 교육감은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모든 교육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 가득하다"며 "개개인의 특성을 차별이 아닌 차이로 받아들이는 장애공감문화조성과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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