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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잦은 13곳 도로환경 개선···일부구간 교통통제

입력 2019.10.14. 14:13 댓글 0개
광주시 교통사고 잦은 13곳 도로환경 개선 추진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뉴시스DB)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광산구 송정동 영광통 사거리와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무진대로 일부 구간 등 교통사고가 잦은 13곳의 도로환경을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에 대해 차로 조정과 교통신호기,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해 교통환경을 개선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사업이다.

송정동 영광통 사거리, 남부대 사거리, 무진대로(우산동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앞~대한 산업안전 협회 앞), 북구 각화동 문흥지구 입구 사거리 등이다.

지역별로 동구 1곳, 서구 5곳, 북구 2곳, 광산구 5곳 등 총 13곳이며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

특히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무진로 일부 구간은 현재 설치된 중앙분리대 교체로 일부 교통통제가 될 수 있어 공사기간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박갑수 광주시 교통정책과장은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의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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