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영광통 사거리 등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입력 2019.10.14. 13:27 수정 2019.10.14. 13:27 댓글 0개
광주시, 13곳 연말까지 안전시설

광주시가 광산구 송정동 영광통 사거리와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무진대로 일부 구간 등 교통사고 잦은 구간 13곳에 대해 16일부터 개선공사에 들어간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해 차로 조정과 교통신호기,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공사는 송정동 영광통 사거리, 남부대학교 사거리, 무진대로(우산동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앞~대한 산업안전 협회 앞), 북구 각화동 문흥지구 입구 사거리 등 모두 13곳에서 연말까지 진행된다.

지역별로는 동구 1곳, 서구 5곳, 북구 2곳, 광산구 5곳이다.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무진로 일구 구간은 중앙분리대 교체로 교통 통제가 될 수 있어 공사 기간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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