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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ICAO에서 감사패 받아···세계 항공안전 증진 공로

입력 2019.10.09. 11:00 댓글 0개
한-러 간 항공제품 인증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약정도 체결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세계 항공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국가는 한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3개국이다. ICAO측은 9월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40차 총회에 참가한 3개국 대표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엔 전문기구인 ICAO는 국제항공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1947년에 설립됐으며, 항공산업 관련 전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관련 기준과 지침 등을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40차 ICAO총회에서 이사국 7연임 당선과 더불어 앞으로도 국제항공의 안전증진, 발전을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도국 기술지원 등을 중심으로 국제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총회에서 러시아 측과 양국 간 항공제품 수출입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항공인증업무 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

yunghp@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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