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 주요기관 국정감사, 언제 어디서 하나?

입력 2019.09.30. 13:51 수정 2019.09.30. 13:51 댓글 0개
10월2일 전당·亞문화원부터
10일엔 무안 남악서 도·도경
11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15일 전남대서 국립대
국정감사일정표

2019 국정감사가 이번 주부터 본격 시작됨에 따라 광주·전남 주요 기관들도 대비에 분주한 모습니다.

이 중 오는 1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에서 진행될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감이 가장 관심을 받고 있다. 한전공과대학 적절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공세가 예고되기 때문이다.

30일 국회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 주요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는 오는 2일부터 차례로 진행된다.

이날 국회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감을 시작으로 8일에는 대전고법과 대전고검에서 광주고법, 광주지법, 광주가정법, 광주고검, 광주지검 등에 대한 국감이 진행된다.

전당 등은 옛 전남도청 복원 문제에 따른 운영 방안 마련, 지검 등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따른 광주시청 및 산하기관 대규모 압수수색 등이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10일에는 전남 무안 남악에서 전남도청과 전남지방경찰청의 감사가 이어진다.

이튿날에는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한전과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와 한전KDN 등 전력계열 공공기관을 들여다본다.

한전에서의 국감은 가장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자유한국당은 한전 본사를 방문, 한전공대 설립 중단을 요청한데 이어 설립 백지화를 위한 법 개정까지 착수한 상태로 국감장에서 역시 강한 반대 입장을 피력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5일에는 광주에서 국감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위원회는 전남대학교에서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목포해양대, 광주교육대, 전남대병원 등 지역 국립대학에 이어 오후에는 광주시·전남도교육청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다.

광주시교육청의 경우 K고 입시비리, 비정규직 파업 등이 집중 질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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