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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재판·한전공대···광주·전남 국정감사 주요 이슈들

입력 2019.09.30. 10:43 댓글 0개
광주고·지법, 광주고·지검 내달 8일 국정감사
전두환씨 사자명예훼손, 민간공원 특례사업 의혹
한전공대 설립 둘러싸고 야당 측 공세 이어질 듯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10월2일 시작되는 가운데 법원과 검찰, 한국전력, 전남도청, 교육청 등 광주·전남 지역 주요 피감 기관들이 준비에 돌입했다.

30일 국회 국정감사계획서에 따르면, 광주지방기상청에 대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0월7일 국회에서 열린다.

같은 달 8일에는 광주고·지법, 광주가정법원, 광주고·지검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대전고법과 대전고검에서 진행된다.

법원과 검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두환씨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과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의혹 수사 등 지역 이슈가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에는 행정안전위원회가 전남도청, 전남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피감기관에서 할 예정인 가운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따른 맞춤형 행정과 치안서비스 제공 등이 검증될 것으로 관측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대한 국정감사는 10일과 11일 각각 국회에서 이뤄진다.

11일에는 한국전력과 한국전력거래소 등에 대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빛가람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열린다.

한전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공통 현안인 한전공대 설립에 대한 야당 측의 공세가 예상된다.

전남대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지역 국립대와 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에 대한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는 15일로 예고돼 있다.

국정감사 단골 메뉴인 보편적 교육복지와 학교폭력·성추행 문제, 교육력 제고 등이 거론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는 17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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