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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계 지도자들에 종교의 자유 보호위한 행동 촉구

입력 2019.09.24. 01:51 댓글 0개
전세계 인구의 80%가 종교자유 제한되는 국가에 거주
【유엔본부=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경청하는 가운데 종교의 자유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세계에서 자신의 믿음과 신념으로인해 처벌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세계 지도자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19.9.24

【유엔본부=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전세계에서 자신의 믿음과 신념으로인해 처벌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세계 지도자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하고 있는 미국 복음주의 교회들의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 연설에서 전세계 인구의 약 80%가 종교의 자유가 위협받거나 제약받고 심지어 금지된 나라들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단지 자신의 믿음을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감옥에 갇히거나 제제를 받고 고문을 받거나 살해된다며 이러한 행위는 종종 정부에 의해 자행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범죄를 종식시키고 양심수들을 석방하며 종교적 자유에 대한 제한을 철폐하는 것은 모든 나라들의 도덕적 의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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