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등기 완료

입력 2019.09.23. 17:24 수정 2019.09.23. 17:24 댓글 2개
연내 공장 착공·2021년 양산 시동
박광태 초대 대표 등 본격 업무 시작
박광태 대표이사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3일 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연내 공장 착공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이에따라 지난 8월20일 출범식 및 발기인 총회 이후 한 달 가량 지연됐던 사업이 정상궤도에 안착했다.

법인설립 등기가 완료됨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사무실 개소, 조직 및 시스템 구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 하반기 착공 및 2021년 하반기 양산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박광식 이사

법인설립등기가 완료됨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법인 사무실을 마련하고 박광태 법인 대표이사를 비롯, 이사와 감사 등 법인 임원진도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이사는 2대 주주인 현대차가 추천한 박광식 전 현대차 부사장과 3대 주주인 광주은행이 추천한 고병일 부행장이 등기에 이름을 올렸다.

감사는 선흥규 동명회계법인 회계사와 이중욱 삼일회계법인 이사가 선임됐다.

고병일 이사

광주시 파견 공무원과 그린카진흥원 직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준비단도 꾸려졌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조직을 정비하고 이번 주중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자동차 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부지 매입 절차에 착수한다.

10월에는 실무업무를 담당하게 될 사무직 직원 20~30명을 우선 채용하고 현대차에서 파견된 기술진(30~50여명)과 함께 공장 건축 설계와 차량 생산라인 시스템 구축 작업에도 본격 돌입한다.

선흥규 감사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자동차공장 설립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자동차 부품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광주를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일자리 경제도시로 만들어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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