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윤, GTX-A 개통식 참석···"대중교통 혁명의 날"뉴시스
- [속보] 외교부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에 대통령에 보고드려 수용"뉴시스
- [속보] 고위험 소아수술 연령 가산 1세→6세 미만 확대···최대 1000%↑뉴시스
- [속보] 경기·인천 신생아 중환자실 환자 하루 입원당 5만원, 지방 10만원 지원뉴시스
- [속보] 정부 "의료개혁 뒤집는 일 없다···불행한 역사 반복 안 해"뉴시스
- [속보] 정부 "교수 사직·전공의 이탈 장기화 매우 유감···대화해야"뉴시스
- [속보]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1만명 육박···전날 768명 추가뉴시스
- [속보] 이종섭 측 "외교부 장관에게 사의 표명···강력 대응"뉴시스
- "말기신부전 환자, 치료도 못받고 사망···'의료대란' 때문"뉴시스
- 케이뱅크, 지난해 순이익 128억···전년比 84.7%↓뉴시스
근로정신대 강제징용 근거가 된 전범기업 사보
입력 2019.09.23. 16:17 댓글 0개【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3일 오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법원 강제동원 배상 판결과 한·일 갈등에 대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카하시 대표가 찾아낸 '미쓰비시 사보 40년사' 사본도 공개됐다. 사보 내 직원근무 현황에는 (사진 빨간 선 안) '여자정신대', '반도인 징용' 등이 명시돼있다. 2019.09.23.
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3[광주소식]우치·상록·수완호수 공원 벚꽃명소 등..
- 4[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
- 5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 6한국공항공사, 스마트항공권 KB국민은행 앱서도 발급 확대..
- 7부산항 북항 랜드마크 부지개발 '또 유찰'···제안서제출 '無'..
- 8창원상의, 고용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경·울·부센터 선정..
- 9민간참여 공공주택 공사비, 전년比 15% 올린다..
- 10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
키워드뉴스
댓글많은 광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