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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행복주택 추가모집···입주자격 완화

입력 2019.09.23. 15:38 댓글 0개

광주역 행복주택이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광주도시공사는 23일 모집공고를 내고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 행복주택’의 입주자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은 미계약 잔여세대에 한하며, 입주자격을 완화하고 공급비율을 조정해 문턱을 낮췄다.

변경된 입주자격으로는 고령자의 무주택기간 제한이 사라졌다. 거주지역 역시 광주 외에도 나주·담양·장성·함평·화순 등 인근 지역까지 확대됐다.

소득기준은 해당세대 소득이 120% 이하이면 된다.

이 밖에도 신혼부부와 한부모 가정에만 공급됐던 44㎡형이 청년계층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접수는 10월1~2일 이틀간 현장방문 또는 우편접수(광주도시공사 1층 임대주택팀)를 받는다. 입주대상자는 12월16일 발표하며, 20일 동·호를 배정해준다. 계약은 12월26~27일 하면 된다.

세부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도시공사홈페이지(www.gm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도시공사 주거복지팀(062-600-67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룸=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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