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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일평화시장 화재 상인에 대출금 만기·보증기간 연장

입력 2019.09.23. 14:28 댓글 0개
박영선 장관, 화재 피해 서울 제일평화시장 방문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 잔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09.22.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박영선 장관이 23일 오후 5시20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제일평화시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상인들을 위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과 함께 지자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인회도 함께 현장을 찾아 피해상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조속히 생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방안을 모두 검토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우선 피해상인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금에 대한 만기·보증기간 연장 등을 지원한다. 또 시설 복구를 위해 지자체와 협의해 시설현대화 사업 예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화재감지시설 설치, 노후전선 정비, 화재안전점검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pyo0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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