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상습 고가 자전거 절도범 구속돼

입력 2019.09.23. 13:57 수정 2019.09.23. 13:57 댓글 0개

고가의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치고 되판 건설노동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치고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되팔아 치운 A(3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5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광주 북구, 서구 등지의 상가와 아파트 등지를 돌며 525만 원 상당의 자전거 10대를 훔친 혐의(절도)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산악·경주용 자전거를 물색한 뒤 야간시간대 공구로 잠금장치를 부수고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건설 현장에서 다리를 다쳐 일을 할 수 없게돼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자전거를 훔쳐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되팔았다"고 진술했다.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