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말실수 때문에···지인 폭행·감금

입력 2019.09.23. 13:43 수정 2019.09.23. 13:43 댓글 0개

말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폭행하고 감금한 2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지인을 10시간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A(21)씨와 B(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오전 8시부터 같은날 오후 5시 55분까지 자신들의 차량과 북구 모 오피스텔에 C(19)씨를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공동감금 등)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C씨가 SNS에서 말실수를 했다"고 주장하며 감금과 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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