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 각 지역 업종별 창업과 폐업 비율은?

입력 2019.09.23. 11:23 수정 2019.09.23. 11:28 댓글 0개
전남신보, 상권분석 콘테스트 개최
“자영업자들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일 '상권분석 콘테스트'를 개최해 우수 참가자 선정 및 시상을 진행했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이하 전남신보)은 지난 20일 '상권분석 콘테스트'를 개최해 우수 참가자 선정 및 시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상권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사업장 주변의 업종별 창업과 폐업 비율, 매출 변화 추이, 유동 인구, 경쟁 분석, 수익 분석 등의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양질의 자영업종합지원 제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전남신보 직원들의 명함에는 '로컬 디자이너'(Local Designer)라는 직함이 새겨져 있다. '로컬 디자이너'란 주체적으로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내고 스스로 지역 현장에 뛰어들어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실천형 지역 전문가를 말한다. 각 영업점에서 추천 선발된 직원들은 상권 분석 및 사업 운영 전략 수립을 통해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상권분석 과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는 전달력, 타당성, 전략제시, 활용가능성, 발표역량의 6가지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은 사례는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형천 전남신보 이사장은 "재단을 방문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맞춤형 상권분석서비스를 제공해 자영업 시장의 자생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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