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효과 톡톡

입력 2019.09.22. 18:11 수정 2019.09.22. 18:11 댓글 0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51명 검거·23억여원 예방

광주경찰이 금융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벌여 해마다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22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 첫 간담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한 결과, 보이스피싱 예방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융기관이 83건의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해 16억6천여만원의 피해를 예방했으며, 전화금융사기 범죄 30건을 해결하고 사기범 35명을 검거했다.

올해는 지난 8월까지 보이스피싱 29건과 6억5천만원을 예방했으며, 14건에 대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해결해 16명을 검거했다.

이같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광주시, 금융감독원, 금융기관(12개), 협력단체(3개) 등과 '금융사기 방지 협의체'를 구성했다. 광주경찰은 오는 26 광주 5개 경찰서에서 일제히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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