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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서구,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시범 사업 등

입력 2019.09.22. 17:39 댓글 0개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전경. 2019.09.22.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다음달부터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를 새롭게 도입,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일상생활 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방문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다.

서비스 신청은 서구 소속 의료급여 사례관리사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서비스 이용자는 지급된 바우처를 통해 취사, 청소, 세탁, 외출 동행, 식사 도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지역 사회 통합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앞으로 시범기간 3개월을 거쳐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지역 내 각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서구 화정중학교 학생을 상대로 교육이 진행됐다. 2019.09.22. (사진=광주 서구 제공)photo@newsis.com

◇서구, 사회적경제 체험교실 운영

광주 서구는 지역 내 각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년차를 맞은 체험교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학습능력 배양·실질적 교육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향후 사회적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화정중·상무중·효광중·전남중·광덕중·금호중 등 6개 중학교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다.

체험교실은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기업가, 생활속 사회적경제, 소셜 솔루션 등 강의가 펼쳐진다. 또 직업카드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기업가 체험, 체험형 협업활동, 주변사례 활용 문제해법 찾기 등 활동으로 구성된다.

서구는 지난 19일 화정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7개 학급 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람'을 중심으로 한 경제활동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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