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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영향···광주·전남 1185가구 정전

입력 2019.09.22. 16:50 댓글 0개
광주·여수·담양 등 4건 접수…복구 완료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제17호 태풍 '타파'가 접근하면서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 정전 피해가 잇따랐다.

22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태풍 여파로 이날 오전 7~오후 4시 사이 광주·전남 지역 1185가구가 한때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여수에서는 여서동·연등동 일대 563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바람에 간판이 추락하면서 전기공급선이 파손된 것으로 한전은 추정하고 있다. 담양 금성면에서도 614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광주 남구 주월동 일대에서는 강풍에 변압기 전선이 손상돼 8가구가 정전됐다.

신고를 받은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팀을 투입, 전력공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현재는 모든 피해가 복구된 상태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강풍으로 곳곳에서 전기공급 시설물 등이 파손되며 정전이 잇따르고 있다. 시설물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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